재작년 암 수술했어요.1기라고
분화도2 이고
의사샘은 늘 괜찮다 하는데
다른곳 조금만 몸이 결려도 늘 걱정되요.
엊그제는 눈이 눌리는듯 아프고
곧 국가검진도 해야하는데 무서워서 가지못하겠어요.
지옥이 여기구나 싶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4. 30 02:02
재작년 암 수술했어요.1기라고
분화도2 이고
의사샘은 늘 괜찮다 하는데
다른곳 조금만 몸이 결려도 늘 걱정되요.
엊그제는 눈이 눌리는듯 아프고
곧 국가검진도 해야하는데 무서워서 가지못하겠어요.
지옥이 여기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