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골목길 운전하고 가는데 앞의 젊은 여성(학생 같기도하고 직장인 같기도하고)의 발을 제 차 가 스쳤답니다.
운동화 위로.
깜짝놀라 병원치료받으시고 연락달라고 했더니 저녁에 아버지 되는 분이라고 전화.
치료비는 크게 안나왔는데 운동화가 연예인신는 휘귀품 한정판이라고 48만원이래요.
이걸 줘야하는지 속상하네요.
작성자: 찜찜
작성일: 2025. 04. 29 19:58
아침에 골목길 운전하고 가는데 앞의 젊은 여성(학생 같기도하고 직장인 같기도하고)의 발을 제 차 가 스쳤답니다.
운동화 위로.
깜짝놀라 병원치료받으시고 연락달라고 했더니 저녁에 아버지 되는 분이라고 전화.
치료비는 크게 안나왔는데 운동화가 연예인신는 휘귀품 한정판이라고 48만원이래요.
이걸 줘야하는지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