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갔는데 시누랑 무슨 얘기 하면서
남편이
여자 키큰거 쓸모 없다고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가 최고라네요. 저 167입니다
난장이 똥자루 집안에 종자 개량해줬더니
저 ㅈㄹ 하네요.
남편 이상형이 키작녀인가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29 18:07
시가 갔는데 시누랑 무슨 얘기 하면서
남편이
여자 키큰거 쓸모 없다고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가 최고라네요. 저 167입니다
난장이 똥자루 집안에 종자 개량해줬더니
저 ㅈㄹ 하네요.
남편 이상형이 키작녀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