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윗층은 청소도 때려부수며 하나봐요

애들 뛰고 공 굴리고

말하면 그때 뿐.

제 아침 기상시간은 윗집 애 기상시간이랑 같아요.

다다다다 쿵.

다다다다 쿵.

볼링공을 갖다놨는지.

애들 등원시간만 기다리고

하원시간 가까워오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지금 청소하나본데

저렇게 쿵쿵거리며 청소하나요?

나도 저렇게 하나.

생활소음이라 말못이지만

이사짐 옮기나 싶네요ㅠ

층간소음 진짜 괴롭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