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집앞 내과가서 초기감기로 5천원 내고
약처방받음
병원비보다
비싼 커피 사서
집에 들어오면서
간호사 무뚝뚝하다고
...계속 투덜투덜
와
치과치료때문에 잠시 귀국한 나는 내동생이 참 이해가 안가네.
작성자: 진짜
작성일: 2025. 04. 28 23:00
동생이
집앞 내과가서 초기감기로 5천원 내고
약처방받음
병원비보다
비싼 커피 사서
집에 들어오면서
간호사 무뚝뚝하다고
...계속 투덜투덜
와
치과치료때문에 잠시 귀국한 나는 내동생이 참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