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병원이 너무 싸

동생이

집앞 내과가서 초기감기로 5천원 내고

 약처방받음

 

 

병원비보다

비싼 커피 사서  

집에 들어오면서

간호사 무뚝뚝하다고

...계속 투덜투덜

 

치과치료때문에 잠시 귀국한 나는 내동생이 참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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