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60대 후반이신데 림프암일거라네요
한달 간 살이 5킬로 넘게 빠지시고 밥 한숟가락 드시기도 버거워하시는데 오늘은 더 못드신답니다ㅠㅠ
정확한 병명은 내일 나오는데
빨리 치료받으시면 좋겠어요ㅠㅠㅠ
너무 못드시고 기력이 없으신데 원래 이런가요?
너무나 걱정되네요ㅠㅠ 저는 결혼해서 떨어져있어서
옆에서 케어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하고요ㅠㅠ
작성자: 쪼요
작성일: 2025. 04. 28 15:46
저희 엄마 60대 후반이신데 림프암일거라네요
한달 간 살이 5킬로 넘게 빠지시고 밥 한숟가락 드시기도 버거워하시는데 오늘은 더 못드신답니다ㅠㅠ
정확한 병명은 내일 나오는데
빨리 치료받으시면 좋겠어요ㅠㅠㅠ
너무 못드시고 기력이 없으신데 원래 이런가요?
너무나 걱정되네요ㅠㅠ 저는 결혼해서 떨어져있어서
옆에서 케어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하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