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아침부터 받으러 갔을때까지 화가 난 상태는 아니었어요.
기다리다가 유심 재고 없다고 해서 왔는데..
곧 해외여행 일정이 있어서 해외가려고 하는 중이라...
유심교체를 하고 나가야 속편할거 같아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공항에서 유심교체도 할수 있을지 알 수 없고.
해외갔다와서 교체하라는데요. 와....
그래서 타 통신사로 이동할거라고 하니까
위약금을 내라네요..
얼만지 계산해달라니까 자기들은 잘 모른데요.
직접 담당부서에 전화하라는 군요..
와...
그래서 끊고 생각해보니 회사가 잘못해서 옮기는 건데 위약금을 내라 하니
어처구니가 없어 따지려고 여러군데 전화했더니
다 불통이네요...
와
미친회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