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고는 30년간 안쳤다고
부인이 아는 형님 나와 말하네요
30년간 그 사고 나기만 기다렸는데
다른 사고 다쳐도 여자 사고는 안나더라..
늘 초미녀에게 둘려싸여있는 남편 보는것도
젊은 부인에게는 물가에 세워둔 어린아이마냥
조마조마할듯 ㅋ
다른 커뮤 댓글에선 남편이 자기 아버지랑 친모보면서
뭔가를 결단하고 산거같다고..
의리는 았는듯...
너무 당연한것이 미덕이 된 세상이 이상한건가요
https://v.daum.net/v/2025042710572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