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다니느라
시가에서 키운다며
아이 4개월부터 9개월까지 봐주셨는데요.
아이가 음마 아빠 다음으로 어부바를 말했어요.
시어머니가 아마도 5개월후부터 업어키우셨나봐요.
시골서 집앞 닭모이도 주고 나가셔야 하니
업어키우셨는데
그후 9개월에 데려와서도 계속 어부바를 해달라고
저 둘째 임신중이었는데,
많이 못해준게 미안해요.
그맘때
애들이 어부바 해달라고 말하나 해서요 ㅎ
아무튼 그때부터 아이가 총명했던 거 같아요.
작성자: 하하
작성일: 2025. 04. 27 20:10
제가 직장다니느라
시가에서 키운다며
아이 4개월부터 9개월까지 봐주셨는데요.
아이가 음마 아빠 다음으로 어부바를 말했어요.
시어머니가 아마도 5개월후부터 업어키우셨나봐요.
시골서 집앞 닭모이도 주고 나가셔야 하니
업어키우셨는데
그후 9개월에 데려와서도 계속 어부바를 해달라고
저 둘째 임신중이었는데,
많이 못해준게 미안해요.
그맘때
애들이 어부바 해달라고 말하나 해서요 ㅎ
아무튼 그때부터 아이가 총명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