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먹고 자고 하니까 너무 좋은

오늘은 어디 나가지 않고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 점심은 버거킹배달에,

82 보다가 재밌는 유툽 영상들 보다가

깜빡 잠들어 낮잠을 다 자고 너무 편하네요.

평소에는 일과대로 지내니

낮잠은 생각도 못하는데

집에서 뒹굴 쉬는게 이렇게 편한거네요.

그러데 그동안의 피로가 풀리는지 근육통으로

몸이 쑤셔요

 

오늘 식구들이 없는 날이라 혼자만의

시간 알차게 보냈네요.

점심 저녁 다 배달시키면

저 너무 땡땡인가요

뭐먹을까요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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