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 나가지 않고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 점심은 버거킹배달에,
82 보다가 재밌는 유툽 영상들 보다가
깜빡 잠들어 낮잠을 다 자고 너무 편하네요.
평소에는 일과대로 지내니
낮잠은 생각도 못하는데
집에서 뒹굴 쉬는게 이렇게 편한거네요.
그러데 그동안의 피로가 풀리는지 근육통으로
몸이 쑤셔요
오늘 식구들이 없는 날이라 혼자만의
시간 알차게 보냈네요.
점심 저녁 다 배달시키면
저 너무 땡땡인가요
뭐먹을까요 저녁은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4. 27 18:07
오늘은 어디 나가지 않고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 점심은 버거킹배달에,
82 보다가 재밌는 유툽 영상들 보다가
깜빡 잠들어 낮잠을 다 자고 너무 편하네요.
평소에는 일과대로 지내니
낮잠은 생각도 못하는데
집에서 뒹굴 쉬는게 이렇게 편한거네요.
그러데 그동안의 피로가 풀리는지 근육통으로
몸이 쑤셔요
오늘 식구들이 없는 날이라 혼자만의
시간 알차게 보냈네요.
점심 저녁 다 배달시키면
저 너무 땡땡인가요
뭐먹을까요 저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