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종교에 대해 맹목적인건 알겠는데
너무 믿는 나머지 남에게도 권유도 아닌 강요한다는 것.
그게 문제인지 모르고,
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에 넘겨짚어서 상대를 바라보고 말한다는 것.
세상에 내 생각과 말이 정답도 아니고,
상대에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지 ,
선민사상에 갖혀있어 자기 생각과 말이 맞다고 여기는지
같은 모임이 있어
어쩌다 만날때마다 피곤해요
작성자: 그럼
작성일: 2025. 04. 27 17:50
자기 종교에 대해 맹목적인건 알겠는데
너무 믿는 나머지 남에게도 권유도 아닌 강요한다는 것.
그게 문제인지 모르고,
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에 넘겨짚어서 상대를 바라보고 말한다는 것.
세상에 내 생각과 말이 정답도 아니고,
상대에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지 ,
선민사상에 갖혀있어 자기 생각과 말이 맞다고 여기는지
같은 모임이 있어
어쩌다 만날때마다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