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원수도 사랑해야 할 팔자인지

내자식 학폭마냥 괴롭히고, 

피폐한 나머지 

어디 하소연만 하고, 제가 열뻗어있는 날은 

집에서 꼭 다쳐요 ㅠ 

 

그러면 세상의 모든 신들에게 꼭 빌게 되고, 

그래서 제 언행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들어요. 

 

아오

둬에서는 나랏님 뒷담화도 한다는데, 

저는 왜 안되나요? 

아님 도리어 기분탓인가 ㅠ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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