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마취후 간호사들 얼평, 몸평/ 키가 작네, 뚱뚱하네, 발이 이상하네, 무지외반 심하네, 안면거상을 했네 등등
전신마취후 잘 안깨면 마취과 의사가 짝짝 소리나게 계속 따귀 때림/ 나이 70넘어 수술장에서 뺨 맞다 나간 지 모를 듯..
cctv 안보여줌/ 수술장 전 직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둥, cctv 촬영 안하면 수술비를 깍아 준다는 등 갖은 핑계로 피함
의사가 다 같은 의사가 아님.
면허만 있을 뿐 실력을 누가 증명하나요? 수술 시간도 길어지고, 안되서 다시 여는 경우도 있고 머 별일이 다 있죠. 당한 이들은 돈으로 입 막죠.
무자격증도 수술 어시로 들어감
간호사들이 외래보다 수술장이 좋다고 하는 건/ 환자들이 수술장에 들어와 쫄아서 말 잘 듣는다고, 혈관을 한번에 못찾네, 예약했는데도 기다렸네, 비싸네 머라 안해서 편하다고.
아프면 병원 돈만 벌게 해주는 거. 발의 아치가 무너지지 않게, 발목 가동범위 늘려주고 고관절 운동도 해주세요.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주사는 간호사들도 안맞음. 순간은 좋지만 길게 보면 최악 귀찮고 시간 없다해도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