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현정, 아들향한 그리움…앳된사진 올리며 "정말 그립다" 가슴 '찡'

배우 고현정이 어린 시절 아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는 글과 함께 옛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0년 10월 앳된 외모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현정이 수영장에서 아들로 보이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볼 뽀뽀를 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42711235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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