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말에 엄마까지 돌아가셨습니다. 6형제한테 시골집과 약간의 전답이 남겨졌는데 아직까지도 결정된게 없어 답답합니다. 일처리는 세무사인 남자형제가 담당하고 있는데 아무 말을 안합니다. 이미 기한도 지난거 같은데 저는 뭘 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 소노
작성일: 2025. 04. 26 15:20
작년 9월 말에 엄마까지 돌아가셨습니다. 6형제한테 시골집과 약간의 전답이 남겨졌는데 아직까지도 결정된게 없어 답답합니다. 일처리는 세무사인 남자형제가 담당하고 있는데 아무 말을 안합니다. 이미 기한도 지난거 같은데 저는 뭘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