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한동훈 맞수 토론…“사사건건 깐족” “윤 옆에서 아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9758?sid=100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깐족대고 사사건건 시비 거는 당 대표를 두고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습니까?"]
[한동훈/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홍준표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 맞췄던 사람들이 계엄에 책임이 있습니다."]
[홍준표 : "비난 글 쓴 게 한 후보의 가족인가 아닌가."]
[한동훈 : "익명이 보장돼서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