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키가 크면 예쁜 줄 아는데.
실제로 피부도 진짜 좋고
뼈대도 얄쌍해사 진짜 예쁜 분들도 있지만.
보통은 168 이상은
뼈대도 굵고
피부도 좀 그래요.
키가 큰데도 여리여리 느낌이 나려면.
피부 빛깔이랑 머릿결, 이목구비가 완벽히 이뻐야..
어니면 떡대합니다.
본인 키 커서 어중이떠중이 못생긴남이나 유부남들한테 대쉬받은 걸 가지고 스스로 이쁘다 착각하는 분들 너무 많많아서 그냥 적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 특징이.
키크다 호리호리하다는 말을.
이쁘다로 받아들이더라고요.
남자는 키크다고 칭찬해도.
본인 잘생겼다고 생각 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