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른 친구가 병원에 갔는데요.

 

제 친구가 많이 말랐어요 . 165 43 킬로인데요

내과에 갔더니 의사가 이렇게 마르시면 갑자기

심장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라고 환자에게

말했다는데 제 친구 지금 패닉상태입니다 .

보통 마른 환자가 가면 저렇게도 말하나요 ?

괜찮다고 너 많이 먹으라고 한 이야기야 라고

말해주고 보니 이런 게 충격요법인지 ...

저는 갱년기에 살이 많이찌고 뚱뚱해서

병원 가면 살 빼셔야 합니다 . 라는 말은 많이 들었늗데

반대의 경우에는 저렇게 말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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