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살자고 감히 군대 동원하고 총칼들고 위협하고
그러고도 반성하는 기미 없이 뻔뻔하게
술처먹고 자유롭게 나돌아 다니는거 보니까
죽이는건 너무 쉬워서 싫고요
법은 너무 답답하고 느리고
그냥 목아지를 확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
작성자: gfd
작성일: 2025. 04. 25 11:42
누구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살자고 감히 군대 동원하고 총칼들고 위협하고
그러고도 반성하는 기미 없이 뻔뻔하게
술처먹고 자유롭게 나돌아 다니는거 보니까
죽이는건 너무 쉬워서 싫고요
법은 너무 답답하고 느리고
그냥 목아지를 확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