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번 이혼숙려캠프가 역대급이네요

걱정부부

축구부부 

폭력부부 많았지만

여자가 소리지르고 하는거지

남자가 소리 소리 질러서 영상으로 무서운 적은 첨이네요

아들 키우는 싱글맘이다가 너무 외로워 재혼 한것 같은데

빚을 지다 사채빚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고 무직

싸움하면 칼들고 죽겠다 협박

싸우면 소리 (귀신들린 것처럼)  지르고

이제는 폭행하고

싸우다 갑자기 컴퓨터 열고

이혼숙려캠프 신청하며 이제 없었던 걸로 하자고

역대급이네요

 

요번은 살인나기전에 둘이 분리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여자가 똥 밟았다 못 해서 다리 짤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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