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말하면 이뻐보이는거겠죠..
똥머리하고 세수하고 화장품바르려 거울보니
산다라박이....ㅎㅎㅎㅎㅎ
내나이 50인데..ㅎㅎㅎㅎ
평소 화장하고 나가도 엘베보면 부랑자같은데
아무도 안보는 심지어 남편조차도 안보는 이 밤에
왜 혼자 미모에 심취해서 안타깝게 만드는지...
너무 아까워 사진찍으니 다시 부랑자가 똭하니 담기네요.
대체 이게 뭔 잔인한 매직인지..
이 현상을 누가 설명좀 해줘요..ㅎㅎㅎ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24 22:38
제대로 말하면 이뻐보이는거겠죠..
똥머리하고 세수하고 화장품바르려 거울보니
산다라박이....ㅎㅎㅎㅎㅎ
내나이 50인데..ㅎㅎㅎㅎ
평소 화장하고 나가도 엘베보면 부랑자같은데
아무도 안보는 심지어 남편조차도 안보는 이 밤에
왜 혼자 미모에 심취해서 안타깝게 만드는지...
너무 아까워 사진찍으니 다시 부랑자가 똭하니 담기네요.
대체 이게 뭔 잔인한 매직인지..
이 현상을 누가 설명좀 해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