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중심가에 살아서 창문 열면 보이니까
매일 밤 보고 있는데 시끄러운 남자 한 명이 차에서
고래고래 외치고
경찰이 10명 넘게 안전 위해 같이 걸어가는데
시위 참가자 40명 정도
매일 하네요. 지겹게도.
경찰 행정력 낭비가 아닌지
북치고 피리 불고 밤 8시에 뭐하자는건지.어휴
다른 지역도 윤어게인인지 뭔지 하나요?
작성자: 새벽2
작성일: 2025. 04. 24 20:17
시내 중심가에 살아서 창문 열면 보이니까
매일 밤 보고 있는데 시끄러운 남자 한 명이 차에서
고래고래 외치고
경찰이 10명 넘게 안전 위해 같이 걸어가는데
시위 참가자 40명 정도
매일 하네요. 지겹게도.
경찰 행정력 낭비가 아닌지
북치고 피리 불고 밤 8시에 뭐하자는건지.어휴
다른 지역도 윤어게인인지 뭔지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