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앵커 옷이 늘 더블수트에 바지 셋업인데..
셔츠 없이 저렇게 입는 건 이제 익숙해져서 그렇다 쳐도, 수트가 항상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가요..
밝은 색깔 탓인지, 요즘 옷이 얇아져서 그런지, 점점 숨도 안쉬어져 보여요.
진행은 괜찮은데, 옷을 조금만 편안하게 입었으면..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24 18:51
여앵커 옷이 늘 더블수트에 바지 셋업인데..
셔츠 없이 저렇게 입는 건 이제 익숙해져서 그렇다 쳐도, 수트가 항상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가요..
밝은 색깔 탓인지, 요즘 옷이 얇아져서 그런지, 점점 숨도 안쉬어져 보여요.
진행은 괜찮은데, 옷을 조금만 편안하게 입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