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아무리 우기 어쩌고 해도
잘 안챙겨 본 이유가..
여유롭게 들을 시간적 여유도
거의 없는게 첫 번째 이유지만,
논란 있던 사람을
세탁용처럼 출연시킬 때가 한 번씩 있어
잘 안봤어요. 보더라도 필요한 부분만 2배속.
유시민 출연본만 2회 시청.
오늘 우연히 처음 차분하게 정속으로 들었는데
명시니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82는 그런 글이 재밌나봐요. 그러니 한똥 글도 하루에 여러개. 중2병 관심종자 신경 끄고 싶은데 제목 보는 것도 피곤..)
cbdc가 중요한 포인트였는데
이건 화제가 안되네요.
이걸 문 정부 때부터 국민들 등골 빼먹으려는
일본식 의원내각제, 민영화가 꿈인
내란당 것들과 민주당 수박들
기재부 모피아들이
먼저 빠르게 기획했었고요.
(차후 인체에 칩 이식해 사용하게 한다는 말 또한
가능성 있는 얘기에요. 디지털 화폐 전환 시점이 언젠가는 다가오겠지만, 변혁 시점의 정책이 큰 밑바탕이 될만큼 중요하기에 많은 사람들도 알아야 하공ᆢ.)
현재 관련 실험 진행 중임에도
그 어디서도 조용한게.. 소름돋는데..
(경제 유튜버들이랍시고 공포마케팅만 할 뿐, 이런 중요한 포인트는 지나가듯 말하거나 언급 자체를 피함.
그래서 경제 유튜버도 안보게됨. 경제지표 그럴듯하게 다듬어 의도적으로 편집해 내보내는 경제지도 어이 없..
차라리 관련 데이터만 보는게 상황 판단에 더 도움됨.)
정작 82는 가쉽거리만 이슈가 되고
중요한 포인트는 조용히 지나가는거 같아요.
민주당이 제주항공 특검 통과시킬 때도 조용조용.
오히려 언론에서 이상하게 프레임 거는데도
못 알아차리고,
제주항공 묻히는거냐고
알바처럼 논란 글만 여러개 올라오는 82.
진정성 있는 글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