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시부모 생신상도 혼자차리고,
시가 식구들 당연히 손님맞이 하라는 집인데,
미쓰때 45-47키로 몸이
스트레스로 더이상 살이 안쪄 42키로.
이제서 보니 팔은 더 앙상해져 초등생 손목에,
저 맏며느리 때려춰야겠죠 .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4. 24 13:04
저보고,
시부모 생신상도 혼자차리고,
시가 식구들 당연히 손님맞이 하라는 집인데,
미쓰때 45-47키로 몸이
스트레스로 더이상 살이 안쪄 42키로.
이제서 보니 팔은 더 앙상해져 초등생 손목에,
저 맏며느리 때려춰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