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살 42키로 맏며느리 역할

저보고, 

시부모 생신상도 혼자차리고, 

시가 식구들 당연히 손님맞이 하라는 집인데, 

 

미쓰때 45-47키로 몸이 

스트레스로 더이상 살이 안쪄 42키로. 

 

이제서 보니  팔은 더 앙상해져 초등생 손목에, 

저 맏며느리 때려춰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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