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묵묵히 소처럼 주어지는 일 하다보면 잰 다 할수있는 애가 되고, 힘들어요 어째요 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거기에 맞춰서 일을 시키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업무가 성실하고 군말없는 몇몇에게 집중되고 몇몇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성장이 있고 전문분야가 쌓이는 일이 아니라서 버티는것도 의미없고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
작성자: 우는놈
작성일: 2025. 04. 24 02:29
그냥 묵묵히 소처럼 주어지는 일 하다보면 잰 다 할수있는 애가 되고, 힘들어요 어째요 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거기에 맞춰서 일을 시키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업무가 성실하고 군말없는 몇몇에게 집중되고 몇몇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성장이 있고 전문분야가 쌓이는 일이 아니라서 버티는것도 의미없고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