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423n40670?list=edit&cate=tot
A 씨 등은 지난 21일 오산 기지 외곽에서 전투기 등을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경찰은 대공용의점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들은 이틀 뒤인 오늘 오전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재차 전투기 등을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역시 이들이 촬영한 사진에서 대공용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다시 석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