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잘게 자르면 맛있는 물 다 빠진다며
반으로만 가르거나
아니면 다 잘라서 소금 절이고
절대로 안 씻고 그대로 버무리는 분 계세요?
예전에 아기 봐 주신 분이 그렇게 절이던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그 맛이 기억에 남아요.
소금 절이고 난 뒤 절대로 안 씻는대요.
그러면 양념에 소금을 더 넣어야 할까요?
비율을 좀 알아야 해서요.
그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요.
작성자: 김치담으려구요
작성일: 2025. 04. 23 20:00
배추를 잘게 자르면 맛있는 물 다 빠진다며
반으로만 가르거나
아니면 다 잘라서 소금 절이고
절대로 안 씻고 그대로 버무리는 분 계세요?
예전에 아기 봐 주신 분이 그렇게 절이던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그 맛이 기억에 남아요.
소금 절이고 난 뒤 절대로 안 씻는대요.
그러면 양념에 소금을 더 넣어야 할까요?
비율을 좀 알아야 해서요.
그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