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측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무기한 촬영 중단 결정을 공지했다.
'넉오프'는 앞서 김수현의 논란으로 인해 공개 보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당시 공개는 보류였지만 촬영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결국 한 달 만에 '촬영 중단' 통보가 내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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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너무 꼴보기 싫기도 하고, 이미 아웃오브안중이라 사람들 관심도 없는 거 같지만
김수현 탈탈 털리기를 바랍니다
미약하나마 김새론의 고통을 느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