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변 자주 보는 스타일이었고
3시간 간격 뭐 이래서 검사하면 이상없다
결국 과민성방광 약만 받아와요.
갱년기 오고 이젠 자다 깨다 반복하며
새벽3시쯤 귀찮게 한번 또 5시 이러니
잠을 자기 힘드네요.
낮에는 커피를 3잔 먹긴하고 또 자주가고
문제는 제가 조영제 복부 시티 찍을일 있어 겸사 겸사
소변 참고 오라고 방광도 찍은거라는데
방광암 뭐 이런건 아니겠죠? 소변검사는
이상없고,시티도 이상없고
비뇨기과가서 내시경까지 해야할지
무섭고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