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천만원 선고…항소 기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3858?sid=102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2심 선고 기일을 열고, 조 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조 씨는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지난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 작성한 입학원서와 위조 표창장을 제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3월, 1심 법원은 조 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1심의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ㅡㅡ

심우정 나경원 한동훈 이주호 자녀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