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는게 힘들다는 댓글 봤어요. 저도 짜는게 힘들어서요. 세면대에 넣고 뜨거운물에 잠시 담갔더니 부드럽게 잘 나왔어요. 뜨건물에 잠시 담갔다 쓰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23 16:00
짜는게 힘들다는 댓글 봤어요. 저도 짜는게 힘들어서요. 세면대에 넣고 뜨거운물에 잠시 담갔더니 부드럽게 잘 나왔어요. 뜨건물에 잠시 담갔다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