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노부모 힘들어요.
아직 들어눕고 시작도 안했는데도 지쳐서 다른지역으로 도망가서 살고싶네요.
부 94 모 88 저 66.
내가 못됐다싶으면서도 부모님집 들여다보고오면 우울하고 축축 쳐져요.
차라리 힘이나 없던가 잘나빠져서 ..
에휴 난 어쩌라고.
살기가 싫어집니다.
돌아가셔도 이젠 별로 보고싶지도 않을거같아요ㅜㅜ
작성자: 애틋함
작성일: 2025. 04. 23 13:21
에휴
노부모 힘들어요.
아직 들어눕고 시작도 안했는데도 지쳐서 다른지역으로 도망가서 살고싶네요.
부 94 모 88 저 66.
내가 못됐다싶으면서도 부모님집 들여다보고오면 우울하고 축축 쳐져요.
차라리 힘이나 없던가 잘나빠져서 ..
에휴 난 어쩌라고.
살기가 싫어집니다.
돌아가셔도 이젠 별로 보고싶지도 않을거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