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공장소에서 못소리 낮추기

평소 자기네집 거실 음량 그대로

말하고 애 어르고 통화하고 영상보고

 . . 

목소리 자기 동료만 듣도록 팍 낮추는게 예의라 생각한 나의 상식은 잘안통하네요.

오전에 병원왔는데

애 뛰고 부모는 잡으러다니며 부담없이 웃고 말하고. . 

아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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