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기네집 거실 음량 그대로
말하고 애 어르고 통화하고 영상보고
. .
목소리 자기 동료만 듣도록 팍 낮추는게 예의라 생각한 나의 상식은 잘안통하네요.
오전에 병원왔는데
애 뛰고 부모는 잡으러다니며 부담없이 웃고 말하고. .
아 피곤
작성자: 아아
작성일: 2025. 04. 23 08:52
평소 자기네집 거실 음량 그대로
말하고 애 어르고 통화하고 영상보고
. .
목소리 자기 동료만 듣도록 팍 낮추는게 예의라 생각한 나의 상식은 잘안통하네요.
오전에 병원왔는데
애 뛰고 부모는 잡으러다니며 부담없이 웃고 말하고. .
아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