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젯밤에 한 한동훈 라방 조회수가 33만이네요

알뜰신잡 같은거 해도 잘했을듯

진짜 음악, 시계, 책, 영화 ㅋㅋㅋ 아는것도 많네요.

 

낮에 인스타에 너구리(라면)와 탄이(키우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던데

처가 끓여준거고, 자긴 계란 반숙으로 올려 먹는걸 좋아하는데, 처는 젓가락으로 훠젓어서 다 익힌다고 ㅋㅋㅋ

근데 그냥 주는대로 먹는다고하네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고 느낌 ㅋㅋㅋㅋ

 

비오느날 좋은 노래이야기 하다가

가사가 헤어진 연인 그리워하는 가사니까

헤어진 여자 잡지마세요, 안돌아옵니다 ㅋㅋㅋㅋ

하는데 빵터짐

 

매일 라방하는데 그냥 틈날때 이동할때 부담없이 말하니 딱 그사람 스탈이 스대로 나오네요

내적 친밀감 생김

 

https://www.youtube.com/live/LiLScCssOnk?si=0FErvjPyMPKCs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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