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행원인 본처 성폭행하라고 심부름센터 시킨 상간녀 사건 떠올라요

상간녀가 본처 약점 캐봐라 심부름센터 시켰는데요

뭐 제대로 나오는게 없자 심부름센터 직원한테 본처를 성폭행하라고 시켰어요.

그걸 동영상 찍어 불륜했다고 누명씌워 이혼시키고

동영상 유포해서 개망신주려구요

그짓도 실패하자 본처에게 청산가리 먹여 죽인 사건입니다

 

제 경험입니다만

제가 살면서 본 시기심 질투심 열등감 화신들은 상간녀였어요

그리구 질투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구별해야죠

아동학대범을 싫어하는게 질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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