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8742
이전에 제가 올린 글이고요.
요약하자면 뷰는 환상인데 이웃집이 복도에 쓰레기 내놓고 사는 집이라 이사 들어가는 것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사하려누 이유는 고층의 뷰 멋진 집에서 주말에 거실에서 햇빛 받으며 시간 보내고 싶어서. 딱 하나입니다.
댓글 주신 분들 중 뷰도 익숙해지면 그 자체를 즐기는 일이 줄어든다고 하시고 제 친구도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딱히 뷰랄 것 없는 동 호수에서만 살아봐서 모릅니다.
뷰 좋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 계속 좋은 뷰 즐기게 되시나요?
경험 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