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달 책 한권 읽기에서

 

2월까진 잘 했는데 3월분은 오늘에야 겨우 끝냈네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4월분을 위해 남은 열흘 간 달려보아야겠어요.

책은 벌써 빌려 놓았는데 4, 5월은 놀 일이 많아서 어찌 될지 참 

일도 안하면서 매일이 너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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