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재판정에서 얼굴을 책상 쪽으로 숙인 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수차례 보였다. 잠에 빠진듯 얼굴이 책상 앞까지 떨어져
고개를 들고 자세를 고치기도 했다.
졸음을 쫓느라 눈가를 손으로 문지르거나 옆자리 윤갑근 변호사와 이따금 대화를 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48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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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4. 22 16:24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재판정에서 얼굴을 책상 쪽으로 숙인 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수차례 보였다. 잠에 빠진듯 얼굴이 책상 앞까지 떨어져
고개를 들고 자세를 고치기도 했다.
졸음을 쫓느라 눈가를 손으로 문지르거나 옆자리 윤갑근 변호사와 이따금 대화를 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482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