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거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어야 겠어요.
따끈한 온탕에서 몸도 푹 담그고 싶고...
혼자서 일하니 눈치 안보여서 좋네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5. 04. 22 14:55
일하던거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어야 겠어요.
따끈한 온탕에서 몸도 푹 담그고 싶고...
혼자서 일하니 눈치 안보여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