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형배 재판관님 중학교 졸업사진

넘 가난해서 친척 교복을

물려 받으셨대요

그래서 교복에 새겨진

명찰도 문형배가 아닌 친척 이름

 

가난했던 그 시절과

김장하 선생의 도움을 받았던 그때를

잊지 않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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