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나 때리고 싶었다"던 미성년자의 무차별적인 폭행...범행동기도 처벌여부도 알 수 없는 이유는?...

촉법소년제 나이 진짜 내려야해요 

초6도 웬만한 성인 체격인 애들도 많고 

게임 영향으로 여성 비하 부모 비하 언어를 

마구 사용함으로서 청소년 시기에 정신적 악 영향을 

초래하게되는데 남학생들은 폭력성이 강해 더 잘 

발현되는 현상이에요 이게 저 여학생에서 집에서 발현이면 엄마가 두들겨 맞습니다 아빠는 무섭거든요 상대적으로 약한 엄마가 주 타겟이되고 맞고 살아도 쉬쉬하는 엄마가 많다고 하네요 

 

https://youtu.be/WPBLuYMP7rQ?si=8Vl3g1L4-Dd6nq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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