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공공병원 없어서 못 가나요?
나 아프면 공공의료원 가나요?
서울만 해도 시립병원 많고,
성남의료원은 어떻게 됐더라.
이재명도 다치니 헬기타고 설대 병원 오드만.
자기도 안 가고, 남도 안 가는 공공병원은
왜 자꾸 세운대.
얼마나 연구를 안하면 공약이 똑같은지.
차라리 ai 의료 연구를 하고 돌봄 인력을 늘여야지.
그저 헛 돈 쓸 궁리만.
윤계엄때매 1차 박살.
이재명때매 2차 박살.
공공의대는 세워서 또 시민단체 자식 보내게?
필수의료에 강제로 묶어둘 방법 없으면
말짱 도루묵인걸 모르나
김윤 같은 현장 1도 모르는 후루꾸 교수 말 듣지 말고 차라리 이국종을 영입해라.
진짜 필수의료 살릴 생각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