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씩 걸어서 출퇴근.
머리에서 부터 땀이 흥건하다 못해 뒷목으로 줄줄 흘러요.
정말 한 여름 한달 정도는 버스로 출근만 하곤 해요.
(버스 정류장이 애매한 위치라 집에 갈때는 걸어가는 게 빠르고 간편)
올해는 벌써부터 걸어서 출근하기가 힘드네요.
몸이 힘들다기 보다 머리가 아침부터 다 젖으니까...
아, 25년도 여름아~~~~짧게 보자!
작성자: 육수
작성일: 2025. 04. 22 08:42
30분씩 걸어서 출퇴근.
머리에서 부터 땀이 흥건하다 못해 뒷목으로 줄줄 흘러요.
정말 한 여름 한달 정도는 버스로 출근만 하곤 해요.
(버스 정류장이 애매한 위치라 집에 갈때는 걸어가는 게 빠르고 간편)
올해는 벌써부터 걸어서 출근하기가 힘드네요.
몸이 힘들다기 보다 머리가 아침부터 다 젖으니까...
아, 25년도 여름아~~~~짧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