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분들만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신앙심깊으신분들은
아이 입시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사교육도 잘 안시키시고.
근데 뭐 명문대를 못가서 그렇지..
대학은 다 가고(서울아님. 밑에 동네 삽니다)
화목하고 애들도 순하고 좋아보여요.
하느님께 맡기시는지...
저는 믿는 분이 없어서 안달복달한 마음이 늘 있어서..
그런 마음의 평화로움이 부럽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22 08:40
제주변분들만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신앙심깊으신분들은
아이 입시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사교육도 잘 안시키시고.
근데 뭐 명문대를 못가서 그렇지..
대학은 다 가고(서울아님. 밑에 동네 삽니다)
화목하고 애들도 순하고 좋아보여요.
하느님께 맡기시는지...
저는 믿는 분이 없어서 안달복달한 마음이 늘 있어서..
그런 마음의 평화로움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