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앙심 깊으신분들은 아이입시에 연연해 하지 않던데..

제주변분들만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신앙심깊으신분들은

아이 입시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사교육도 잘 안시키시고.

근데 뭐 명문대를 못가서 그렇지..

대학은 다 가고(서울아님. 밑에 동네 삽니다)

화목하고 애들도 순하고 좋아보여요.

하느님께 맡기시는지...

 

저는 믿는 분이 없어서 안달복달한 마음이 늘 있어서..

그런 마음의 평화로움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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