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무를 가르치면서 넘겨주는 중인데요
이 분은 성향이 말이 아주 많은 분이시고
업무 메일을 산문식으로 풀어 쓰는데 주어도 목적어도 없이 헷갈려요
짧고 알아보기 쉽게 1,2,3 번호로
붙여서 쓰라고 계속 고쳐주고 있는데 이게 개취인데
자꾸 참견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 아래 장문의 카톡 얘기가 있어서 저도 장문의 메일 얘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작성자: 장문
작성일: 2025. 04. 22 02:04
제가 업무를 가르치면서 넘겨주는 중인데요
이 분은 성향이 말이 아주 많은 분이시고
업무 메일을 산문식으로 풀어 쓰는데 주어도 목적어도 없이 헷갈려요
짧고 알아보기 쉽게 1,2,3 번호로
붙여서 쓰라고 계속 고쳐주고 있는데 이게 개취인데
자꾸 참견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 아래 장문의 카톡 얘기가 있어서 저도 장문의 메일 얘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