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편도가 부어요.
약 먹으나 안 먹으나 아플만큼 아프고 나으니
수술 생각 안 했는데 해본 분들 어떤가요.
수술한 지인들 보신 분들이나요.
친구도 초딩때 수술했는데
지금도 그런다고 하긴 해요.
그래도 요즘 의학 기술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21 15:45
걸핏하면 편도가 부어요.
약 먹으나 안 먹으나 아플만큼 아프고 나으니
수술 생각 안 했는데 해본 분들 어떤가요.
수술한 지인들 보신 분들이나요.
친구도 초딩때 수술했는데
지금도 그런다고 하긴 해요.
그래도 요즘 의학 기술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