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편도선 수술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걸핏하면 편도가 부어요. 

약 먹으나 안 먹으나 아플만큼 아프고 나으니 

수술 생각 안 했는데 해본 분들 어떤가요. 

수술한 지인들 보신 분들이나요. 

 

친구도 초딩때 수술했는데 

지금도 그런다고 하긴 해요.

 

그래도 요즘 의학 기술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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