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니
싱싱한 쑥도 있고 두릅도 많이 나왔어요.
두릅전을 하려고 다듬고 씻는데...
상큼하니 오늘 같은 이런 봄 날이 제일 좋아요.
야채도 푸릇푸릇 싱싱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꼬치하려는데 깜박하고 꼬치용 꽂이가 없네요
마트 갔다 와야겠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21 14:38
마트 가니
싱싱한 쑥도 있고 두릅도 많이 나왔어요.
두릅전을 하려고 다듬고 씻는데...
상큼하니 오늘 같은 이런 봄 날이 제일 좋아요.
야채도 푸릇푸릇 싱싱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꼬치하려는데 깜박하고 꼬치용 꽂이가 없네요
마트 갔다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