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 친구와 손절하는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저는 친구가 말끝마다 나를 폄하한다는 느낌,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몇십 년 된 이 인연도 끝이구나 싶었어요. 

 나를 보는 눈이 웃지 않는다는 것도요. 

  절교 선언을 한 건 아니지만, 또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이러다가 또 

 세월 흘러 연락하게 되는 게 오랜 친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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