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되는 밤입니다.
뷰 환상입니다.
그런데 한 층에 2세대 사는데 옆집이 복도에 쓰레기 봉투며 물건 내놓고 살더라고요.
제가 쓰레기,물건 내놓는 이웃집때문에 출,퇴근때마다 우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저런 옆집이랑 살기 싫어서 고민되는데 이해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이사를 꼭 해야할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꼭 살아보고 싶었던 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사하시겠나요?
뷰 별로 , 이웃집 잘 만나서 복도 항상 쾌적한 집 vs 뷰 환상, 이웃집이 복도에 쓰레기봉투,물건 내놓고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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